분자 유전학 존나 어렵다 ㅠㅠㅠ
우아아아아아아앙ㅠㅠㅠㅠ
세계가 알파벳과 숫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Cl3... H2O2.... Na4.... OH.... 아아....
망할 도전 정신이 사람을 속썩인다...
다신 도전따위 안 할꼬얌...
괜히 생화학따위 넘보지 않을게요 ㅠㅠㅠㅠㅠ
주제를 알았으니 앞으론 닭치고 동물생리학이나 들을게요 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제발 이번 학기만 서바이버 할 수 있게 해 주세여 ㅠㅠㅠ
아 내가 도대체 왜 즐거운 진화학 발달학 생태학 때려치고 분자학을 ㅠㅠㅠ
해양 생태학 전공하는 무자비한 친구에게 피눈물을 쏟으며 하소연을 했더니
애초에 동물발달생물 공부하는 애가 뭐한다고 분자 유전 듣는다고 나섰냐며
다 네가 자초한 일이라며 쥰나 동정의 눈길조차 보내주지 않는다
동지에게 조차 버림받았다
난 더이상 희망이 없다
죽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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