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포르투갈 v. 벨기에 2

  
 
Portugal vs België
 
 
대회: Euro 2008 Qualifying Round Gr.A
K/O : 2007년 3월 24일 21:00
장소 : Estádio José Alvalade, Lisboa
관중 : 47,009
주심 : Kyros Vassaras (GRE)
(15'호프켄스, 38'데만, 45'호날두, 58'펠라이니, 80'나니, 89'반 담메)
 
 
Final Score: Portugal 4 - 0 Belgie
(고메스 53',호날두 55',75' 콰레스마 69')
 
 
Setanta Coverage w/ British Commentary
 
 
양팀 선수 명단 및 선발 포메이션
 
 
히카르두 페레이라;
미겔, 히카르두 카르발류, 조르헤 안드라데(C), 파울루 페레이라;
티아구 멘데스, 아만도 쁘띠, 조앙 무티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누누 고메스, 히카르두 콰레스마;
후보: D.페르난데즈, 카네이라, F.메이라, J.메이레레스, 알메이다, 나니
 
포르투갈의 선발 명단은 특별히 크게 변한 점이 없다. 최근 부상이니 뭐니 해서 국대에서 얼굴보기 힘들었던 벤피카의 캡틴 시망은 경기 출장 정지 먹어서 빠지고, 또 하나의 핵심선수 데쿠가 손 수술 때문에 명단에서 빠졌다. 그리고 알메이라가 다시 명단에 컴백하기는 했지만 일단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주요 선수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인정하기는 싫어하는 세계최고수준 급 플레이어 호날두와 첼시를 상대로 챔스에서 그림같은 골을 기록했던 포르투의 콰레스마.
 
 
스타인 스타이넨;
칼 호프켄스, 다니엘 반 바이텐(C), 페테르 반 더 헤이든, 마리오 펠라이니;
마르크 데만, 필립 클레멩, 가비 무딩가이, 스티븐 드포;
마르텐 마르텐스, 음보 음펜자;
후보: 반 든 부셰, 롬베르트, 반 담메, 반 든 보레, 샤텔, 스테셸레, 반 덴 베르그
 
벨기에에겐 상당히 큰 손실인 시티 스트라이커 에밀 음펜자 부상에 동생 음보 음펜자가 선발 명단에 들어가있다. 티미 시몬스, 바트 고어 둘 다 정지먹고 빠진 상태. 주요 선수는 주장이자 바이에른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서 최근 맹활약 하고 있는 반 바이텐.
 
 
하이라이트 영상
 
 
콰레스마는 매 경기 피치위에서 발에 날개 달고 미친듯이 날아다니거나 아니면 바닥에 앉아서 미친듯이 삽질하고 있거나 둘 중 하나의 성향을 매우 또렷하고 확실하게 보여주는 타입의 선수이다. 경기 처음에는 멋지게 돌파해놓고 리스본 대공황 슛을 쏘질 않나 영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가 점점 페이스를 찾아가더니 나중에는 다리 짧은 날두(..)를 보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 그리고 결국은 국대 골까지 획득!
 
전반에는 벨기에가 그래도 나름대로 공격이란 걸 해보나 싶더니 가면 갈 수록 포르투갈이 지나치게 벨기에를 가지고 노는 바람에 특별히 긴장감 묻어나는 빅매치 감도 아니였고 벨기에 쪽에서 꽤나 지저분한 태클이 많이 나왔기에 별로 이쁘장하게 끝난 경기도 아니였다. 벨기에 골키퍼 스타이넨이 날두의 다리 몽댕이를 부숴버리겠다는 협박을 했다는 혐의로 피파가 수사에 까지 나섰지만 결국 본인이 내 입이 방정이라며 먼저 사과를 건냈다.
  
아니!! 월드컵때 루니가 날두색키 만나면 대갈통을 갈라버리겠다고 주둥아리 놀릴 땐 가만히 있더니!!
 
재미있는 전적 트리비아! 공식 국가 대항 경기에서 지금껏 포르투갈은 벨기에를 이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체코도 두 골 거두로 말았던 (2-0) 벨기에를 상대로 완전 골잔치를 벌여버린 스콜라리옹.
 
 
내 마음대로 뽑은 홈팀 폴츄칼 베스트 5 : 히카르두 콰레스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히카르두 페레이라, 티아구 멘데스, 누누 고메스/파울루 페레이라. MOM은 각자 뽑아보아요오!

덧글

  • 미치엔 2007/04/09 11:34 #

    mom은 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날두
  • 레알마덕리 2007/04/09 12:18 #

    미치엔// 전 요즘 너무 날두모드여서 콰레스마로 가겠심다. 사실 맨날 날두 혼자 미친듯이 아름답게 드리블하고 어시하고 골 넣는 원맨플레이 보다가 날두 등에 식은땀 나게 하는 콰레스마의 활약을 보고 있으니 상큼하더군요.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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