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벤투스 이적소식 (7/9) 2

잠이와서 성의없어졌다.

1. '최근'이란 단어 붙이기에 너무 민망한 티아구 멘데스와 세르히오 베르나르도 알미론 영입

http://www.juventus.com/it/news/detail.aspx?lml_language_id=0&trs_id=1203000&ID=11539

이번 이적은 유벤투스 선수 역사상 네 번째 포르두갈 출신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완전 사랑해 끼아아아아아아악!! 리옹 푸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아르헨티나 출신, 엠폴리에서 온 알미론입니다.

81년 5월 2일 포르투갈의 비아나 두 카스텔루 출신의 미드필더 티아구는 스포르팅 브라가 B팀에서 데뷔, 다음 시즌 정규팀에서의 데뷔전을 치르고 팀을 UEFA컵에 출전시키는데 기여했다. 브라가에서 60경기 이상 출장 기록을 세운 이후 2002년 포르투갈 리그 챔피언인 벤피카와 계약, 팀을 옮겼다. 벤피카에서 역사적인 트레블을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한 티아구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첫 부임 당시 첼시로 이적을 했다 (당시 티아구가 무리뉴의 여섯번째 계약건이였다 ㄱ-; 여섯번째 ㄱ-)

첼시에서 리그 첫경기를 놓치긴 했으나 갈수록 나름대로 괜찮은 플레이를 선보였고 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리에서 환상적인 중거리골을 기록하는 등 점점 뛰어난 활약 보이기시작했다. 결국 첼시는 역사상 두번째, 거의 60년만에 리그 우승 및 최초 더블을 기록했고 티아구는 4경기를 제외한 모든 리그 경기에 출장하며 정규 미드필드로써의 자리를 굳혔다.

하지만 그 해 여름 (ㄱ-) 무리뉴는 에시앙을 데려왔고 그로인해 심기가 불편해진 (ㄱ-) 티아구는 리옹으로 자리를 옯겼다. 그 뒤 두 시즌을 리옹에서 뛰면서 리옹의 리그 5연승과 6연승을 비롯, 매년 똑같은 애들이 이겨 재미없는 프랑스 축구 트로피 싹쓸이에 기여했고 2007년 여름 다시금 1부리그로 승격된 유벤투와 계약을 맺었다.

국가대표 정규주전활약중인 티아구는 월드컵 4강 진출에 큰 활약을 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32경기 1골을 기록중이다.

아르헨티나의 1986년 월드컵 우승 멤버인 세르히오 오마르 알미론의 친아들인 세르히오 베르나르도 알미론은 80년 11월 7일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출생이며, 88년 로사리오의 유명 구단인 뉴웰즈 올드 보이스에서 데뷔를 치뤘다. 그리고 세 시즌간의 활약 이후 2001년 이탈리아의 우디네제로 이적, 두 시즌간 12경기에 출장했다.

그 뒤 베로나로 한 시즌간 임대 생활을 하면서 16경기 1골을 기록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엠폴리는 2004년 우디네제에게서 공동소유권을 사들이는데 성공, 그와 동시에 알미론의 이적을 진행시켰고 2006년 우디네제는 알미론의 드디어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하지만 엠폴리에서 3년간 95경기 18골을 기록한 알미론은 완전이적 1년만에 9백만 유로의 이적료로 유벤투스로 집을 옮겼다.

티아구와 알미론 모두 2012년까지의 장기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2. 트레제게 계약 연장

유벤투스가 클럽 레전드 다비드 트레제게와의 계약을 2012년으로 연장시키며 날개를 달고 유럽 전역으로 무성히 퍼져나가던 모든 이적 루머를 일축시켰다.


3. 더 오래된 소식인 빈첸조 야퀸타 영입

http://www.juventus.com/it/news/detail.aspx?lml_language_id=0&trs_id=1203000&ID=11581

"Essere in una società fantastica come questa per me è una grande soddisfazione. Sono consapevole di toccare il top e che d’ora in avanti sarà tutto più difficile: insomma le pressioni aumenteranno molto. Ma a me piacciono le sfide e non vedo l’ora di iniziare questa nuova avventura"

"insomma le pressioni aumenteranno molto" 아하하하하하하하

빈첸초 이아퀸타 Cavaliere Ufficiale OMRI는 79년 11월 21일 이탈리아 크로토네의 쿠트로 출생으로 현재 활동중인 이탈리아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 중 한 명이라고 해도 과장이 없다.

96년 동생과 함께 하위리그 레졸로에서 데뷔, 한 시즌 동안 30경기 8골을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를 한 그는 파도바로 이적했다. 파도바에서 한 시즌도 채 채우지 못한 채 13경기 출장 후 카스텔 디 상그레로 팀을 옮겼다. 카스텔에서 2년동안 52경기 8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하며 Serie A로의 진출을 노리게 되었고 결국 우디네제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 뒤 6년간의 긴 활약끝에 그는 클럽과의 트러블을 이유로 이적을 원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한 시즌을 더 우디네제에서 머물게 되었고 2007년 여름 드디어 이탈리아 최고 명문 클럽들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2001년 이탈리아 21세 미만 스쿼드에 발탁, 1년간 10경기 1골을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나 다시 한 번 조국을 위해 활약하는대 까지는 4년의 공백이 있었다. 2005년 이탈리아 국가대표 성인팀에 데뷔, 그 뒤로 2006년 월드컵 대표로 발탁되어 이탈리아의 첫 경기였던 가나와의 2-0 승리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월드컵 대회 동안 이탈리아의 7경기 중 준결승과 결승을 포함, 5경기에 출장을 하며 4번째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4. 이탈리아 월드컵 4번째 우승 1주년

유벤투스의 전설적인 감독인 리피 수하의 23명 대표가 네번째로 월드컵 우승을 한지도 벌써 일년이다. 아 눈물난다 (ㄱ-)


당시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베를린의 피치위에서 뛰고 있던 선수들 중 과거,현재 유벤투스 선수들이 총 여덟명 있었는데, 바로 이탈리아의 지지 부폰, 알레 델 피에로, 마우로 카모라네시, 빈첸초 이아퀸타, 파비오 칸나바로, 잔루카 참브로타, 프랑스의 다비드 트레제게, 장 알렝 붐송, 릴리앙 튀랑, 그리고 파트리크 비에이라이다. 이 중 붐송과 이아퀸타를 제외한 여섯명은 월드컵 결승 당시 유벤투스 소속이였다.

선수들 외에도 스태프 중 감독 리피를 포함, 과거 유벤투스 소속이였던 스태프는 치로 페레라, 나르시소 페초띠, 그리고 이바노 보르돈, 이렇게 네 명이였다.



그 외 이적 기사:
 
- 작년부터 지지고 볶고 난리를 치다가 아주 눈물겨운 노력끝에 성사된 드라마틱한 아약스 그리게라의 이적
- 바이에른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하산 살리하미드지치 이적
- 시에나에서 크스티안 몰리나로 이적 (시에나와 공동소유중)
- 안토니오 노체리노, 피아첸차에서 데려왔는데 역시나 공동소유
- 제노아에서 도메니코 크레스치토, 또한 공동소유


아 맞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1일부터 감독직 수행 시작했다. (관심없는게 아니라..)
계속 공식홈에 똑같은 광고만 뜨는데


..누가 들고싶지 않겠어!! (이미 멤버쉽 가입한 멍퀴의 외침)

알레는 이미 유벤투스 서포터들에게 거의 절대적인거나 다름없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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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7/07/10 04: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알마덕리 2007/07/13 15:09 #

    비공개// 그런가요..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전 정말 어떨때는 이런것도 게을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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