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의 밀란에게서 4


3년전의 밀란 바로슈에게서 

스머저

와 하비에르



와 오언
 

동시에 느끼다
 
 
 

안녕하세요 영원히 젖살이 안빠지는 바리입니다.
 
 
사실 3년 좀 덜 된 사진입니다. 제대로 하비에르네. 낄낄. 미간에 주름만 잡아주면 대략 스미시, 한 쪽 입꼬리 올리고 썩소 한 번 날려주면 완전 오언인가.
 
오언과 바로슈가 같이 리버풀에서 뛸 때 한 번 앤필드를 찾았던적이 있는데, 시력도 안좋고 관전하러 가면 항상 앞좌석에 시즌티켓 끊고 보기때문에 없는 티켓 겨우 구한 리버풀 경기는 좌석이 별로 좋지 못했던지라 거기 익숙하지 못한 나머지 밀란 바로슈는 없고 마이클 오언만 두 명이 뛰는 줄.. 분명 선발 라인업에는 바리가 포함되있다고 방송이 나왔었는데 얘 도대체 어디간거야 하고 징징댔던 기억이 있습니다 ㄱ-
 
사실은 이 세 명 말고도 한 명의 향기가 더 느껴집니다만 도대체가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 아시는 혹시 알 것 같으신 분은 코멘트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왠지 그냥 모르는게 나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여성향 발언>] 홈호 친구 녀석이 제정신으로 한 말인지 술김에 한 말인지 "리버풀에 바로슈는 분명 홈호다"라고 내뱉은 뒤로 그 말을 궂게 믿고있습니다.
 
 
pop quiz! 누굴까요
 

hint+ 광고도 잡지 사진도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슈 아닙니다. ..아닐'겁'니다... 
 
이거 본인도 얼마전에, 엄청 얼떨결에 발견한 사진입니다 ㄱ- 밀란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는 문구라던가 그런건 없었지만, 그래도 알아는 볼 수 있지 않나요? 부담스러울 정도로 촘촘하고 긴 속눈썹이라던가 한 열 번 수술한 것 같은 쌍커풀이라던가 무엇보다 얼굴에 흉터. 그나저나 갑자기 크레골의 신발광고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여담이지만 크레골 신발광고 누가 보고는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거 무서워서라도 사겠다"랬던가.. 아니 "안사면 잡아먹겠다" 였던가.. 아니면 둘 다였나? (<야야야)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울 엄마가 다 좋은데 머리 좀 어떻게 하래. 아마 우리엄마 길 가다 너 보면 당장 머리채잡고 블루클럽 끌고 들어갈 걸. ..그 다음은 장소가 장소인 만큼 네 머리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거라고 믿어."
 
사진 출처는 Google ImageMilanbaros.cz
보너스!




'어쩌다가' 발견한 사진
하비에르, 파블로, 후안, 왈테르, 그리고 음청 오랫만인 디에고.



귀엽네 낄낄낄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야야야)


덧글

  • 過客 2006/07/24 01:34 # 삭제

    제..제대롭니다 ;ㅂ;bb 스미스 수긍 → 사비올라 폭소 → 오웬에서 기절
  • 세스 2006/07/24 14:45 # 삭제

    사실 저 셋을 섞어서 생각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ㅋㅋㅋ 어쩔꺼야 ㅋㅋㅋ 게다가 보너스 사진 켈메 어쩔꺼야 ㅋㅋㅋ
  • 스탄코 2006/07/27 00:55 # 삭제

    풉 근데 이거 계속보니까 진짜 닮은 것 같은데요..
  • 레알마덕리 2006/07/27 01:00 #

    과객님// 사실 따로따로 보면 그렇게 닮지는 않았는데 섞으면 이건 제가 생각해도 대발견입니다 (섞는게 쉽지는 않지만 뭐..) 특히 오언 머리 하비에르 볼살 빼다박았.. ㄱ-
     
    세스// 왜 우리 켈메가 어때서 ㅋㅋ <<내가 말하고도 좀 그렇네 ㅋㅋㅋ
     
    스탄코// 진짜 닮았다고 생각한겁니다 농담 아니예요 ㄱ- 그나저나 꽤 중독성 있지 않나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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