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조] 이탈리아 vs 우크라이나 2

 
         
 
Italia vs Україна
 
대회 : Euro 2008 Qualifying Round - Gr.B
K/O : 2006년 10월 7일 19시 50분
장소 : 올림피아코 스타디오, 로마
관중 : 49,149 
주심 : Kyros Vassaras
 
 
편파성 발언 많이 있음!!
 
 
 

 
 
비록 별로 한 일은 없지만(..) 알레가 선발이야아아!!
 
RAI INTERNATIONAL Coverage with no commentary
 
중계가 없었다. 그래서 또 한 번 동무들을 위해 봉사를 해줬다 - 완전 편파적인 해설.
 
ex) 티모시축의 -내가 보기엔- 용납할 수 없는 하드 태클을 때문에 알레가 굴러 넘어지자 "아니 어떻게 저렇게 무자비한 태클을!! 저런 개념없는 놈은 축협에서 영구 제명시켜야죠!!" > 이런다던가..
 
 
전반전은 솔직히 말해서 무지 지루했다.
 
아이스크림 선데를 다들 하나씩 손에 들고 먹으면서 봤는데 나중에는 경기 보는 것보다 먹는것에 더 집중해선 다들 아이스크림 더 퍼오라고 서로 시키고 초콜렛 시럽 떨어졌다고 마지막 먹은 사람 누구냐고 소리지르고 스프링클이 사라져서 숨긴 놈 빨리 자수하라고 빽빽거리고 ㄱ-;;
 
전반전 경기 내용을 보면 :
 

...지루할 수 밖에 ㄱ-;; 뭐 이래;
 
전반 초반에 양 팀다 한 번씩 대공황슛을 주고받고 클로킹의 달인 알레(..)는 어디 숨었는지 보이질 않고 (처음 카메라에 잡힌게 파울..)
 
점유율은 여느 이탈리아/우크라이나 경기와 다름 없이 (있어봤자 몇번이라고 ㄱ-;) 6:4의 비율을 유지했다. 가장 심했던때는 65%/35%, 거의 7:3까지도 점유율의 차이가 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중원을 장악한 아주리...
 
경기가 조금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경기가 조금 풀리기 시작, 그래도 좋은 공격이 이탈리아쪽에서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제일 아까웠던건 장면은 역시 알레의 슈퍼패스를 받은 피를로가 다시 알레에게 보낸 울트라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하기 일보직전까지 갔지만 예제르스키로 보이는 유크레니언의 수비에 걸려서 무효. 그외에도 데로시의 미친 패스가 수비 뒷쪽 빈공간으로 흘러간걸 토니가 머리로 찍어넣으려고 했으나 조준 실패.
 
전반 라운드업 : 토니는 정말 잘하네요
 
후반전은 일단 전반에 있었던 지나친 체력소모 때문에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며 봤기 때문에 디테일까지는 기억 못하겠다. 오직 기억하는 다섯 장면은 1. 알레 교체 2. 오도 골 3. 토니 골 4. 블로킨 고혈압 5. 피를로 '엘라스틴 했어요'
 
후반 라운드업 : '이탈리아 스쿼드 팬'과 '이탈리아 국민'은 차원이 다른거다. (..응?)
 
 
 
 
그러고보니 첫승이네.
 
 
 

덧글

  • 물빛바람 2006/10/14 10:06 #

    저의 우크라이나가 패했군요 oTL
  • 레알마덕리 2006/10/15 05:01 #

    물빛바람// 아쉽지만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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