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조] 크로아티아 vs 잉글랜드 (HL) 0


        


Hrvatska
vs England

 
대회 : Euro 2008 Qualifying Round - Gr.E
K/O : 2006년 10월 11일 18시
장소 : 스타디온 막시미르
관중 : 38,000
주심 : 로베르토 로제티
 
 
 
하이라이트 영상
 
 
 

비록 난 크로아티아에게 특별한 악감정을 갖고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잉글랜드를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를 '가지고 놀았다'는 사실 때문에 속이 뒤틀린다 ㄱ- 아악!



이번 잉글랜드의 처참한 패배의 탓을 나는 맥클라렌에게 돌리겠다 (람파드에게도 기꺼이.) 아니 이런 황당한 감독을 보았나, 지금 이 선발 스쿼드 가지고 3-5-2가 말이냐고 ㄱ- 이렇게 뻔하게 공수 좌우 밸런스가 안맞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난 맥클라렌이 싫다. 맥클라렌이 한 일이라곤 이 세가지말곤 모르겠다 :


1. 올타임 뉴 캡틴 쫀텔
2. 필립의 귀환
3. 개밥신세 벡스


사실 다른 누가 감독이 됬더라고 해도 테리에게 주장직을 맡겼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비록 필립이 돌아오긴 했지만 그다지 국대에 큰 활약을 한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결론 : 맥클라렌은 지금껏 별로 크게 잉글랜드에게 덕되는 일을 한게 없는것 같다. (스쿼드 좀 갈아치운것 외에는.. 하지만 그것도 꼭 덕봤다고 볼 순 없다ㄱ-)


경기도 안보고 단순히 얘기 들어보니 게리 네빌이 자책골을 넣었다드라. 그래서 이번 잉글랜드의 패배는 그 놈 탓이다 - 라고 말하는 사람들아.


이게 말이냐 똥이지


그래 물론 자책골이 이쁜짓이라고는 말 못하지, 하지만 이 자책골은 독일 월드컵 본선 조별경기 이탈리아/미국전에서 차카르도가 넣었던 것같은 그런 자책골이 아니라 05-06 챔스 16강 첼시/바르샤전에서 있었던 테리의 자책골 같은 그런 느낌이란 말이다


게리를 비난하기전에 맥클라렌, 람파드, 로빈슨, 루니부터 함 보고 말하자.




전후반 라운드업 : 코르루카 짜식 좀 하는데?


포스트 매치 라운드업 : 빌리치 이것도 입 함부로 놀리네..







이제 크로아티아가 다음 경기 이기면 조 1위로 올라가는거다!